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담벼락 위 수사관에 '들통'…갑자기 부여잡는 가슴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는 검찰 검거팀과 3개월간 동행하며 징역형이 확정되고도 감옥을 피해 활보하는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거리의 탈옥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대놓고 사법을 무시한 채 집에서 게임을 즐기던 사람도 있습니다. 2m 담벼락을 탄 검거팀에 딱 걸린 미집행자. 체포하려 하니 가슴을 부여잡습니다.

전체 영상은 오늘(28일) 저녁 6시 5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됩니다.

#거리의탈옥수#탈옥수#범죄도시#북부지검#검찰청#검거장면#검거팀#미집행자#미집자#검찰#교도소#감옥#단독



박병현 기자, 연지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