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장학사" 동급생 뺨 때린 중학생…"쌍방 폭행 유도하며 상 모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6.28 0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