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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녹색]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의 만남"...장 건강에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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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소에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더부룩한 증상이 지속되는 과민성장증후군.

한국인 10명 가운데 1명꼴로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는 없는 실정입니다.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쌀 유산발효물이 과민성장증후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됩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소 장이 약해 고생하는 채상미 씨는 알약으로 된 유산균을 자주 챙겨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