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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첫 발 뗀 유보통합…교사자격 통합·재원 등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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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 뗀 유보통합…교사자격 통합·재원 등 난제

[뉴스리뷰]

[앵커]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나눠져 있는 취학 전 돌봄·교육 기관이 앞으로는 하나로 통합됩니다.

이른바 '유보통합'에 따른 건데요.

정부는 내년부터 관련 통합법 제정을 추진해 이르면 2026년부터 선보인다는 계획인데 해결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