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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슈5]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회장…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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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회장…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外

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과거 고등학교 담임 교사 시절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격 논란이 일었죠.

교총 내부에서도 사퇴 압박이 거셌는데 결국 당선 일주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교총은 책임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