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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금융취약층은 누리지 못하는 AI…"특화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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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취약층은 누리지 못하는 AI…"특화교육 필요"

[앵커]

비대면 금융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은행권에서는 AI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며 편리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 등 금융취약계층에게는 AI는 어려운 기술로 오히려 금융서비스 접근성이 더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은행업계에서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표방하며 AI 서비스 개발 경쟁에 적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