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 효력 잃었다…부친 처벌 가능성은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6.27 17:27 최종수정 2024.06.27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