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검찰 검거팀과 3개월간 동행하며 징역형이 확정되고도 감옥을 피해 활보하는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거리의 탈옥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아예 재판조차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추적했습니다. 공사장을 뒤지는 검거팀. 의외의 장소에서 찾은 불출석자 발뺌하면서도 무엇인가를 되묻는데요.
전체 영상은 오늘(27일) 저녁 6시 5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됩니다.
취재 : 박병현 연지환
영상편집 : 정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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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현 기자, 연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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