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이스라엘 대사 "민간인 희생 비난은 불합리"…'인질 생환 기원' 국내서 첫 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의 생환을 기원하며 이스라엘 작가 19명이 기획-출품한 전시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신은서 기자가 전시회를 기획한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인질 구출과 휴전 등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어린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끌려갑니다.

놓친 남편의 손은 영원히 잡을 수 없게 됐습니다.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전시회가 한국에서 처음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