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전 차관, '기록 회수' 당일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10차례 통화 SBS 원문 김상민 기자 입력 2024.06.26 2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