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이충상, 전례 없는 보이콧 선언… 극단으로 치달은 인권위 내홍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6.26 18:29 최종수정 2024.06.26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