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천성과 관성"... 송강호, 신연식 감독이 풀어낸 ‘삼식이 삼촌’ 중앙일보 원문 황지영 입력 2024.06.26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