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돌진 차량'에 신호수 숨져... 칠곡에선 갓길 '뺑소니 사고'도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인천에서 신호등 표지판 점검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호수 역할을 하는 도중에 난데없이 빠른 속도로 달려온 차량에 치인 건데요,

차량 여러 대가 무리를 지어 과속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