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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42초 만에 '암흑천지'...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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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당시 첫 폭발이 일어난 지 불과 42초 만에 시커먼 연기로 뒤덮이며 암흑천지로 변하는 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 모습이 CCTV 화면에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이처럼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직원들이 제대로 대피하지 못했고, 결국 대부분 작업장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장 한 켠에 쌓인 리튬 전지 더미에서 갑자기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