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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수)

'비누로 고전의 권위 해체하다' 하인두예술상 수상 작가 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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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하인두예술상을 받은 신미경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신 작가는 비누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자기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군데군데 금이 가고 벌어진 조각상.

청동 같은 견고한 소재가 아닌 비누로 만든 작품으로, 신미경 작가는 풍화되고 마모되는 비누의 특성을 서양 고전의 권위를 해체하는 데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