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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대어 낚으면 수백만 원"‥'도박 낚시' 업주·손님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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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실외 낚시터에서 도박판을 벌인 업주와 손님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판돈을 걸고 대어를 낚는 1등에게 돈을 몰아 주는 식이었는데 전국에서 낚시꾼들이 몰렸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축구장보다 작은 저수지에 낚시 자대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습니다.

자리 잡고 낚시를 하는 사람만 수십 명.

평범한 낚시터 같아 보이지만, 실내 주방에 들어가 보니 5만 원짜리 지폐뭉치들이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