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에 혼조세…나스닥 1.09%↓
뉴욕증시는 올해 시장을 주도했던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주가 대거 하락하면서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67%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1%, 나스닥지수는 1.09% 각각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엔비디아는 6.68% 급락해 시가총액도 2조9천억달러까지 줄며 시가총액 3조달러가 넘는 기업은 다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두 곳만 남게 됐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증시는 올해 시장을 주도했던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주가 대거 하락하면서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67%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1%, 나스닥지수는 1.09% 각각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엔비디아는 6.68% 급락해 시가총액도 2조9천억달러까지 줄며 시가총액 3조달러가 넘는 기업은 다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두 곳만 남게 됐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뉴욕증시 #엔비디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