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이송된 장례식장엔 적막감만…떠나서도 쓸쓸한 외국인 노동자들 뉴스1 원문 남해인 기자 김예원 기자 홍유진 기자 입력 2024.06.24 20:09 최종수정 2024.06.25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