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로 오후 5시 현재 16명이 숨지고, 중상자가 2명이며 경상자는 5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브리핑을 통해 "수색 작업 중 발견한 시신은 장례식장으로 옮기고 있다"며, 나머지 실종들을 계속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31분쯤 불이 났으며 2층에 있던 근로자 상당수가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종화]
소방당국은 브리핑을 통해 "수색 작업 중 발견한 시신은 장례식장으로 옮기고 있다"며, 나머지 실종들을 계속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31분쯤 불이 났으며 2층에 있던 근로자 상당수가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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