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마중물 없이 '각자도생'…은행 '외국인금융' 서비스 박차[갈 길 먼 'K금융'(中)]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나경 입력 2024.06.24 17:36 최종수정 2024.06.24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