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보잉 777기 여객기, 이륙 40분 만에 회항…"기술적 결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이륙한 보잉 777 기종 항공기가 안전상의 이유로 이륙 40분 만에 회항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23일) 낮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이륙해 브라질로 향하던 KLM의 네덜란드 항공의 보잉 777 기종 항공기에서 기술적 결함이 보고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벨기에 상공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회항해 착륙했으며 탑승객들은 모두 무사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