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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샤르데나섬 스틴티노 해안가에 설치된 유럽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왼쪽 사진), 유럽 최초로 설치된 독일 베를린 미테구의 소녀상은 일본 정부의 전방위적 로비로 인해 철거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정의기억연대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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