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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하기로한 가운데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환자들이 출입을 하고 있다.
서울의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곳 병원 전체 교수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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