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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과학 한스푼] "네가 어디로 갈 지 AI는 알고 있다"...보행 경로 예측 A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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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가 길을 걸을 때 무의식중에도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함께 있는 사람과 보조를 맞추며 걸어가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챗GPT 같은 거대언어모델을 이용해 보행자가 어디로 움직일지 사람처럼 생각해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임늘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실종 아이의 사진이 담긴 전단

엄마는 간절한 표정으로 전단을 나눠주지만, 사람들은 무관심합니다.

실종된 아이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수소문하거나 사건 현장 주변의 모든 CCTV를 일일이 찾는 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