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6 (화)

강달러에 1,400원 위협한 환율...내수 경제 부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 두 달 만에 1,400원 위협

'나홀로 호황' 미국 경제, 달러 가치 끌어올려

금리 인하 여건 속도 안 붙어…당분간 고환율

[앵커]
미국 경제 나 홀로 호황이 부른 강달러에 환율이 비상입니다.

높은 환율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내수 경제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금요일 원·달러 환율은 장이 열리자마자 급등하면서 천4백 원 선을 위협했습니다.

외환 당국이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한도를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야 내려가 1,390원 선 아래서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