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신임 회장, 제자와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 논란(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김수현 입력 2024.06.22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