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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수)

4.5 만점에 4.27점 수석졸업…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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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배우 구혜선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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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멍…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합격증서 사진을 공개했다.

1984년생인 구혜선은 2002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 전공으로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이 됐고 13년 만인 지난 2월 수석 졸업했다. 당시 그가 받은 학점은 4.5 만점에 4.27이었다.

구혜선은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느라 휴학했다가 2020년 복학해 학업에만 전념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수석 졸업 사실을 밝히며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는 소감을 전했다.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은 과학기술과 저널리즘의 융합 학문을 개척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뛰어난 연구 업적 발표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미래전략 기획 전문가와 과학과 사회 소통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구혜선은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 ‘복숭아’ 나무 등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며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이인아 기자(in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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