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대원미디어 게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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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게임랩은 닌텐도 스위치용 추리 어드벤처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정식 한국어판을 20일 발매했다.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는 단간론파 제작진이 재결성해 개발한 신작이다. 기억 상실에 걸린 주인공 유마와 그에게 홀린 유령 사시닝이 사건을 조사하며 미궁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 다크판타지 추리 액션게임이다.
게임 배경은 거대기업 아마테라스사의 지배를 받는 영원한 비가 내리는 거리다. 주인공 유마는 이곳에서 야코 탐정 사무소에 합류해 사시닝과 함께 탐정 동료를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생명체 탐지, 유체이탈, 초청각, 미래를 보는 눈 등 추리에 유용한 초능력을 보유한 초탐정들과 함께 여러 미해결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추리와 범인 찾기는 현실세계에서 증언과 증거를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수상한 곳을 조사하고 조우하는 인물과 대화를 통해 단서를 모아야한다. 이후 수수께끼 미궁에 진입하면, 수집한 단서들을 토대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게 된다. 수수께끼 미궁에서 수수께끼 괴인을 만나면 추리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수집했던 증언과 증거를 무기화해 수수께끼 괴인을 베면 사건의 진상에 다가갈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대원미디어 게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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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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