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조국, 한동훈 겨냥해 "총선 때 내세운 이-조 심판 미망 못 벗어나"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6.20 09:36 최종수정 2024.06.20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