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7 (수)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항소심도 징역 8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항소심도 징역 8년

출산한 아기 둘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의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은 살인 및 시체은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딸과 아들을 병원에서 출산한 뒤 이들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미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던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측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원심은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냉장고영아시신 #수원고법 #시체은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