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7 (수)

사망 처리됐던 50대 남성, 23년 만에 가족들 품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망 처리됐던 50대 남성, 23년 만에 가족들 품으로

23년 실종된 뒤 사망 처리됐던 남성이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50대 A씨를 가족들에게 인계했습니다.

A씨는 2001년 5월 일자리를 찾겠다며 가족을 떠났고, 2017년 A씨의 어머니의 건강이 위독해지자 가족들은 A씨를 찾기 위해 실종신고를 냈습니다.

하지만 A씨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았고, 실종신고 후 5년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민법에 따라 사망 처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에게 실종 선고의 취소 처리 등의 행정서비스를 안내했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실종신고 #사망처리 #가족인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