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지각 푸틴' 나홀로 영접…부인∙딸∙동생 카메라 포착 안돼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김한솔 입력 2024.06.19 10:08 최종수정 2024.06.19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