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료파업에 무통주사 못맞아" 파장 커지자…황보라 결국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06.19 09:03 최종수정 2024.06.20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