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확보·보험사 수수료 부담 사이 표류하는 ‘보험료 카드납’ 법안, 이번에는?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예지 입력 2024.06.19 05:59 최종수정 2024.06.19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