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대장’ 푸틴, 24년 만의 방북길서도 늑장…평양선 결국 ‘1박1일’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박대의 기자(pashapark@mk.co.kr) 입력 2024.06.19 00:46 최종수정 2024.06.19 0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