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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리베이트 확인 필요 의사 1,000명 넘어"...수사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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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리베이트' 의혹 고려제약…경찰, 명단 확보

명단에 담긴 의사 천 명 넘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금품 받은 듯"

금품 받은 경위 확인 뒤 입건 여부 정할 계획

[앵커]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접대를 받은 의사가 천 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명단과 정부의 수사 의뢰 사건 등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데,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웅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사 약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의사들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고려제약.

지난 4월 고려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