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이대생 미군 성상납' 김준혁 피소…선거땐 "깊은 사과", 지금은 "의정활동 방해" 프레시안 원문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입력 2024.06.18 2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