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 ‘브로맨스’ 과시하더니”...서방에 주먹 흔들어댄 ‘두 남자’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박대의 기자(pashapark@mk.co.kr),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2024.06.18 2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