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포괄적 동반자 관계’ 촉각…군사동맹까진 안 갈듯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18 18:46 최종수정 2024.06.19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