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65조 원 英 최고 부호, 가사도우미 착취 혐의로 실형 위기 TV조선 원문 지정용 기자(jjbrave@chosun.com) 입력 2024.06.18 16:17 최종수정 2024.06.18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