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사명감으로 참전, 후회 없다"…우크라 참전·뺑소니 2심도 집유 중앙일보 원문 김준영.심정보 입력 2024.06.18 11:15 최종수정 2024.06.18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