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평양’ 직항 뜨나…러 장관 “북한 친구들과 논의”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18 08:48 최종수정 2024.06.18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