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군수 비위 의혹에 상급자 갑질까지...바람 잘 날 없는 서천군청 아시아경제 원문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입력 2024.06.18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