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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與, '위증교사' 녹취 공개...민주 "사실 왜곡, 檢 나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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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라며 당시 통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진실이 무엇이든 왜곡해서 국민을 속이면 그만이냐며 정치가 검찰의 나팔수 역할을 해선 안 된다고 반발했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병량 전 시장 수행비서 김진성 씨와의 통화 녹음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