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숙소는 금수산 영빈관...북-러 뭘 노리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푸틴 대통령의 숙소는 2019년 시진핑 주석이 방북 때 묵었던 금수산 영빈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이번 만남에서 우의를 과시하는 걸 넘어 서로 필요한 군사와 경제 부분을 집중 논의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9년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 기간 공개된 금수산 영빈관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숙소로 사용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