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자막뉴스] 잔인한 무차별 공격...홍해에 등장한 무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 2위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항구가 몰려드는 선박을 소화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엔 통상 하루 정도면 화물을 처리했지만, 요즘엔 일주일씩 대기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많을 땐 50만 개에 이르는 컨테이너가 발이 묶여 있습니다.

[현지 금융전문가 : 소비자에게는 현물 금리가 얼마나 더 오를지가 관건입니다. 더 비싼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