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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유럽 뎅기열 비상‥'전투 모기'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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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발진과 발열, 극심한 고통을 부르는 뎅기열, 주로 남미나 동남아 지역에서 모기 때문에 걸리는 병인데 유럽에서도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휴가철, 유럽여행 계획하셨다면 모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밤을 배경으로 높이 앉아서 시원함을 뽐내고 있는 여성은 영국 국적의 엠마 콕스입니다.

하지만 상황은 곧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