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억 칩’ 옆자리 마이크론이 꿰찼다 중앙일보 원문 이희권 입력 2024.06.17 00:11 최종수정 2024.06.17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