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노후자금 마련, ‘개인투자용 국채’ 활용할만[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동아일보 원문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입력 2024.06.16 23:03 최종수정 2024.06.16 2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