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준비했는데…임용 두 달 만에 꿈이 꺾였다[어느 젊은 공무원의 죽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16 20:00 최종수정 2024.06.16 2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